안녕하세요.
31살 남자입니다.
어머니께서 소개해서 일단 이곳에 글 적어봅니다.
최근들어 결혼하고 나서 몸무게가 부쩍 늘었는데요,
날씨가 선선해서 간만에 살짝 조깅하고 나서부터 무릎에 통증이 옵니다.
그래서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살짝 물이 차 있다고 하드라구요,
뺄정도는 아니었나봅니다.
그래서 약물과 물리치료 했는데, 가끔 들어 살짝 쑤십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한의원에서 침이 낫다고 하시는데,
혹시 치료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주변 분들도 오히려 한의원쪽이 낫다고 하셔서,,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